병원소식

웰스피부과, 울쎄라 '골든 레코드' 병원 선정

2020.11.25

     

◆…웰스피부과가 지난달 열린 '제2회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에서 골든 레코드 어워드에 선정됐다. 사진=웰스피부과 제공

"2회 시상식서 정품 사용 노력 인정받아"


웰스피부과가 지난달 독일의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 코리아 주최로 열린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에서 골든 레코드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는 울쎄라 정품 사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품팁을 이용하는 국내 주요 병원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울쎄라 시술에 있어 정품 소모품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술시 환자가 직접 정품팁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것이 웰스피부과측의 설명이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기존 장비들로 도달하기 어려웠던 피부 속 가장 깊은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보내 리프팅 효과를 내는 시술이다. 피부 표면이나 주변 다른 부위 손상 없이 목표층에만 열응고 부위를 만들어 리프팅 효과를 내는 장점을 지녔다.

업계 관계자는 "얼굴에 지방이 많거나 피부처짐이 심하면 단순 탄력 증가만으로는 제대로된 효과를 보기 어려운데 울쎄라가 이때 큰 역할을 한다"며 "늘어진 볼살이나 이중턱처럼 처진 피부를 올려주는 방법 중 비수술로는 울쎄라가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형수술의 안면거상술이 같은 효과를 내지만 장비 자체도 고가이고 시술에 사용되는 소모품도 비싸다"며 "일부 병원에서 불법으로 기기와 팁을 개조하거나 기존 사용한 재생팁을 정품이라고 보여주는 등 문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울쎄라는 간혹 시술시 얼굴 화상 등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불법 재생팁 사용이 원인이 되는 때가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술 전 병원에서 정품팁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잘 따져봐야 하고 의료진의 경험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은 "울쎄라 치료를 받을 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승인을 거친 정품팁을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시술에 사용하는 팁은 1회용이므로 추가 사용시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안전 보장도 어려워 반드시 정품팁 사용 병원에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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